양파의 효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 (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진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 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예방한다.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 해 준다.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예방한다.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살충 효과를 낸다.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 함.) 두면 통증이 멎는다. 멸균상태가 된다. 사용된다.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 게 아주 좋다.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역할을 한다.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며, 치아를 형성하고 혈액응고, 세포막의 강도유지, 근육의 수축 등 여러 작용을 하는데 효소의 활성제로도 쓰인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해소천식에도 좋다. 기침에도 좋다.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 당하다. 잔주름을 예방한다.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 더욱 좋다.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양파 몇 쪽을 튀겨내면 비린 내가 감쪽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없다는 것이다.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생양파를 한공간에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열십과 가로 세로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 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