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랑/- 나도 낙서 좀

아무것도 아니다!

GarangBee 2015. 10. 26. 06:47

 

 

 

 

어떤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 말자.
아무리 대단한 일일지라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잊혀지는 나그네 같은 것들이다!

 

 

 

꽃, 바람, 안개 / 소리비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우리도 누구나 소중합니다.

한 송이 꽃처럼 부는 바람처럼 그리고 안개와도 같이 신비롭게 왔다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우리는 모두가 방랑하는 나그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