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랑/- 나도 낙서 좀
따르릉44
GarangBee
2015. 12. 1. 07:53
☎따르릉44☎
한 해의 마지막 달이며
겨울의 시작으로 보는
12월이 열렸습니다.
1년을 결산하고 또
새로운 해맞이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쁘겠지만
건강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열한 달을
허비했더라도
12월 한 달을
알차게 보낸다면
어느 정도 만회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송년회에 불려다니며
모두가 흥청망청하는 동안
자신의 꿈을 품고
고독 속에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부는 바람*
아주 오래전의 추억처럼 언제나 그리운 소리가 있습니다! 겨울을 아주 잘 그려낸 피아노 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