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랑/- 나도 낙서 좀
따르릉52
GarangBee
2015. 12. 19. 10:01
☎따르릉52☎
뜻밖의 큰 충격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상황과 마주하면
차라리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그에 따른 부수적인
문제들을 일으키지 않는
좋은 대처라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불같이 치미는 화를
억누르기 힘들지만
화풀이 차원의 즉각 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발 뒤로 물러나
그 상황의 실체를 꿰뚫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
오히려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의 본질을 보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참을 수 없이 불같던
그 "화" "분노"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화가 날 때는
즉각 대응을 피하고
조용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부는 바람*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Erf&articleno=334&categoryId=19®dt=20140929053523 그냥 놓아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