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랑/- 나도 낙서 좀 우리 내면의 밝은 빛 GarangBee 2016. 5. 30. 18:52 자연의 향기가 아닌 인위적인 향기는 금방 표가 납니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질리지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그래서 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아닐까요? 자연의 향기는 풀을 베는 냄새까지도 싱그럽습니다! 부처님의 미소 / 향 묵 아무리 우울하고 어두운 얼굴이라도 늘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입가에 엷은 미소가 보일 때까지 거듭 연습을 하면 어느 날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