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랑/- 나도 낙서 좀
그걸 몰랐구나!
GarangBee
2017. 5. 1. 00:08
우리 안에 이미 가득 차 있는 것을
우리만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항상 내 안에 내 곁에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몰랐던 것이지요!
부처님의 미소 / 향 묵
부처님이 우리에게 뭐라 하시던가요?
부처님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미소만 지으실 뿐인데
왜 우리는 그렇게도 호들갑을 떨면서 부처님을 찾았을까요?
부처님은 처음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다른 어디에도 안 계십니다.
오직 우리의 마음 안에,
내 안에 계셨던 것이지요!
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