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ngBee 2017. 10. 6. 16:44



 ☎따르릉163☎


미국이 과연 

우리의 우방이고 

동맹국일까?


우방, 동맹, 혈맹을 

빙자하여

형제이며 친구인 

우방의 피를 짜내는

거대한 거머리와 같이 

파렴치하고 무자비한 

양아치 같은 나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야비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의 

안위에 관심이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인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악한 미국의 두뇌!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나라의 

존폐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서울이 불바다가 되든

남한이 북한에 

흡수 통합되어 

공산화가 되든 

그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한다.


미국의 관심은

오직 자국의 이익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위기에 처한

우리의 안보를 담보로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빨아보겠다고

빨대를 들이대는

미국의 민낯을 

똑똑히 보아야 한다!




이상한 나라 / 소리비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 

비가 추적이는 가을의 그 냄새가 무겁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