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랑/- 나도 낙서 좀

따르릉241 / 스님의 바랑

GarangBee 2019. 7. 27. 21:53

 

 

 

 

 ☎따르릉241☎

 

우린 늘 약자였습니다.

주변의 눈치를 보며

비굴하게 살아온 세월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지만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당당히 맞서고

용감하게 물리치고

떳떳한 모습으로 세상과

맞서 나가야 됩니다.

 

누가 우리의 앞길을 

막아섰던가요?

왜, 우린 지금껏 세상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는지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스스로 돌보고

자주적으로 결정하여

우리의 운명을 이끌어가는

세상 속의 당당한 우리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이제 더는 물러서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스님의 바랑 / 향 묵

 

 

수없이 많은 징애물이

우리를 괴롭히지만

결국 우린 이겨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