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살자!

 

 

 

지금은 
그저 열심히 살면 
안 되는 세상이다. 
생각없이 열심히 살면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관습적인 사고는 관습적인 결과만을 낳는다.
그러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보이는 것만 믿지 말라.

<오늘도 나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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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만 산다고 좋은 게 아니랍니다.

왜, 무엇을 위해, 얼마만큼 열심히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그 선을 지켜야만 

삶이 좀 더 안락하고 풍요롭다는 이야기

 

미친듯이 일만 하다가는 사진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결국 남는 건 지치고 병든 몸뚱이 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하여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일들입니다.

돈 버는 일이 아무리 좋아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시간만큼 

좋을 수는 없지 않겠지요?

 

열심히 하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하고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