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잡동사니/이것저것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GarangBee 2008. 3. 28. 09:02

 

생과 사의 경계 녹색의 자연, 그것은 생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새싹 작은 것은 아름답다. 그리고 진지하다

 

 


 

소라껍데기 그 언젠가는 넓은 바다와 호흡했던 것들이다

 

 


 

알록제비꽃 한 송이 홀로 피어나도 활짝 웃는다

 

 



빠알간 딸기곧 입으로 들어갈 처지임에도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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