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약단지/웃으면 복돼지! ㅋ

진달래와 택시

GarangBee 2008. 7. 18. 10:09

어느 회사 회식자리를 갖게 됐다.

그런데 사장이 여비서와 건배를 할

때 마다 "진달래" 하고 외치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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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 귀에 대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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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장님 진달래가 무슨 뚯이에요?"

그러자 사장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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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 번 줄래의 준말이야,"

몇일후 또 회식자리가 열렸다, 역시사장은

건배를 하면서 음흉한 눈 초리로 '진달래"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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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여비서가 "택시!" 라고 말했다,,

이에 궁금해진 사장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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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뭐야?"

비서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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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다, 이 시 X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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