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오얗고 하얀 피부에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 버리고 싶은
호수같이 맑고 커다란 두 눈망울...
촉촉하고 앵두같은
발그레한 입술...
나름대로 글래머 스타일로 잘 빠진 각선미...
언능 오시와요~
찐~하게 해 드릴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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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리가 넷이라는 말씀을 안드렸네...ㅋㅋㅋㅋ
즐겁게 웃고 사세유!
푸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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