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약단지/웃으면 복돼지! ㅋ

저랑 뽀뽀하실 분 오세유!

GarangBee 2009. 7. 21. 10:44

뽀오얗고 하얀 피부에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 버리고 싶은

호수같이 맑고 커다란 두 눈망울...

촉촉하고 앵두같은

발그레한 입술...

나름대로 글래머 스타일로 잘 빠진 각선미...

언능 오시와요~

찐~하게 해 드릴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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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리가 넷이라는 말씀을 안드렸네...ㅋㅋㅋㅋ

즐겁게 웃고 사세유!

푸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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