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피곤해하는 남편을 위한 '보약', '00주스'
남편의 출근하는 뒷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한번쯤 남편을 위해 '건강 주스'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건강 상태에 따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주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를 독소로부터 보호해준다.
브로멜라인은 항염성분이 있어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키고, 단백질 소화효소이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에게 좋다.
판토텐산은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면 소실되는 영양소이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식품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한다.
토마토 1개, 브로콜리 1송이를 준비한다. 케일, 파슬리, 셀러리, 당근을 함께 간 다음 고추, 토마토, 브로콜리를 넣고 한 번 더 갈면 된다.
마그네슘은 평활근육 이완제이고, 우울증을 예방해준다.
재료를 한번에 간 다음 팬에 담고 약한 불로 끓인다. 파슬리로 장식하고 따뜻할 때 먹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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