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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놀라운 사진들

양귀비 밭 - 아프가니스탄

GarangBee 2012. 9. 13. 21:05


 

 

 

 

 

 

 

 

 

 

 

 

 

 

 

 

 

 

 

 

 

 

 

 

 

 

 

 

 

 

 

 

 

 


 

 

     

     

    양귀비 (楊貴妃; opium poppy)

     

    꽃봉오리는 밑을 향하고 있는데, 꽃이 필 때에는 위를 향하며 하루 만에 시든다.
    열매 표피에 상처를 내면 젖액이 나오는데 젖액 속에 모르핀·코데인·데바인 등 약 25종의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진정·진통·진해·마취·지사 작용을 가지므로 약용으로 재배된다.
    양귀비의 익지 않은 열매의 표면에 세로 또는 가로로 몇개의 얕은 상처를 내고

    몇 분 뒤에 스며 나온 응고된 젖액을 건조시킨 것을 아편이라고 하며,

    아프카니스탄·터키·이집트·유고슬라비아·이란·인도·인도차이나반도·중국 등지에서 많이 채취된다.
    한국에서는 양귀비 재배, 젖액의 채취, 아편 제조·판매 등을 마약법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다정한 사람들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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