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약단지/웃으면 복돼지! ㅋ

오디마 띠빠때꺄

GarangBee 2013. 12. 12. 07:36

 

 

 

꼬마 혼자있는 집에 불이났다
그래서 꼬마는 119 에 전화를 했다 .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꼬마가
말 하는것이 너무 웃겨서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부났떠여~~

소방관 :(너무 웃겨서) 꼬마야뭐라고
5 번만 말해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했데요.
^^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소방관 :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아이: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개대끼야 오디마
띠빠때끼야~~~악!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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