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잡동사니/빈 의자

벌에 쏘인 이 강아지

GarangBee 2014. 10. 24. 13:01

 

 

 

 

 

에고 얼마나 괴로울까요?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잡동사니 > 빈 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0) 2014.11.05
아내와 아침식사  (0) 2014.11.03
사탕 두개  (0) 2014.10.23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0) 2014.10.20
3개에 1000원, 1개에 200원  (0) 20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