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글이랑/- 나도 낙서 좀
우리는 나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더 관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보다 우월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잘하면서
나보다 좀 부족한 것 같은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습성은
소인배적인 발상이며 부끄러운 것이다!
내게 기대요 / 소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