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글이랑/- 나도 낙서 좀

전할 뉴스가 없습니다!

GarangBee 2016. 4. 19. 09:09






뉴스의 홍수 시대!

몰라도 되거나 차라리 모르는 것이 더 나은

안 좋은 내용까지도 자세하게 고해바치는 오늘날의 뉴스를 보노라면

가끔은 저런 뉴스가 없는 세상에서 잠시라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실제로 그런 일은 생기지 않겠지요?




소녀 / 소리비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이면 문득 떠오르는 노래, 그리고 그 사람!

우리의 기억이라는 것은 참 이상하지요?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도 가끔은 다시 그 기억으로 돌아가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시나마 과거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 추억과 함께하며

현실과는 거리가 먼 지난날들로부터 위안을 받기도 하고

아스라한 그리움에 한숨짓기도 하지만 추억이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게 어떤 것이든 다른 사람은 눈치채지 못하는 온전한 나만의 것이니까요!  

알파고도 절대로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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