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글이랑/- 나도 낙서 좀
소녀 / 소리비
붉게 드리운 석양으로 빨갛게 흘러내리던
두 볼에 눈물만큼이나 서러웠던가요!
어디로 갔는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월과 그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