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소리랑/♣자작곡♣

등불을 밝힐 수 없어요 - 지애기유 zeeaegiyoo

GarangBee 2018. 11. 28. 16:35

 

 

이 노래는 젊은 날 저 멀리 남쪽 부산의 다운타운에서 

노래를 부르던 시절에 만들고 불렀던 것인데 작가가 무능하여

아직도 세상 빛을 못 보고 이렇게 숨겨져 있네요!

 

누군가 막강한 실력자가 부르고 왕성하게 활동하면 

확실하게 뜰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제 노래라서 그럴까요? 

아무래도 내가 만든 노래니까 좋게 생각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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