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래는 젊은 날 저 멀리 남쪽 부산의 다운타운에서
노래를 부르던 시절에 만들고 불렀던 것인데 작가가 무능하여
아직도 세상 빛을 못 보고 이렇게 숨겨져 있네요!
누군가 막강한 실력자가 부르고 왕성하게 활동하면
확실하게 뜰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제 노래라서 그럴까요?
아무래도 내가 만든 노래니까 좋게 생각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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