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해가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막으려 해도
기어이 해는 저물고 말지요!
아쉬움도 많고
미련도 많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보내고 또
다시 맞이하여
못다 한 일들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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