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글이랑/- 나도 낙서 좀

청주 무심천의 겨울

GarangBee 2014. 1. 12. 16:00

 

곳곳에 무심천으로 내려가는 계단들이 있습니다.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이 곳은 장미덩쿨로 뒤덮여 있군요!  

 

 

 

 

                                         무심천을 걷다보면 여기저기 아직도 남아있는

                                         갈대들의 모습이 지저분하게도 보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놓으니 예쁘네유!   ^^*

                                       

 

 

스마트폰이라서 클로즈업도 안되고

그냥 다리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무심천의 고수부지와 물이 흐르는 곳 사이에 놓인 경계석 정말 크지요?

 

 

 

 

겨울엔 이렇게 누런 잔디도 나름대로 분위기도 있고 괜찮더라고요!   ^^*

 

 

 

 

사람들이 걸어다닌 흔적이 이렇게 오솔길로 남았네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옆으로

멋지게 잘 꾸며진 휴식공간이 추운 겨울이라

지금은 텅 비어있었습니다.

 

 

청주 시민을 위한 노래 / 무심천

제가 만든 노래 저의 목소리입니다!

http://youtu.be/NlCvUASa5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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