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었는데도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여 종종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쪽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조금이라도 의혹이 있으면 다시 확인하여 정확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습관이 그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 향 묵
특히 가까운 사람들과는 오해가 없어야겠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고 대화를 할 때도 역시
그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소한 생각의 차이로 오해가 깊어지면 돌이키기 어려운 것이
우리 인간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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