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글이랑/- 나도 낙서 좀

기다립니다!

GarangBee 2016. 10. 16. 06:32


♥기다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연중행사처럼
한 해에 한 번 정도는
목이 잠겨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되는데
금방 회복이 안 되고
거의 1~2달 가까이
지속되곤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 걸까요?


녹음도 해야 하는데
목소리가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목이 아프지는 않지만
허스키한 소리에
노래가 잘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이럴때
목소리가 빨리 돌아오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는 걸까요?



백지 위에 떨어지는 눈물 / 소리비

    




불편함이 없을 때 우리는 방심하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몸은 고장을 일으키고

그로 인한 불편함과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지요.

건강할 때 그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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