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그들은 우리를 시샘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덩치가 우리의 몇십 배로 크지만, 우리를 당해내기가 늘 버거우니까,
그리고 뭐 하나 못 하는 것이 없으니까
약오르고 샘이 나 죽을 지경인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광분하여 날뛸 이유가 없다!
부처님의 미소 / 향 묵
세상에 너무 잘난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주변으로부터의 시샘과 암투를 견뎌내야만 한다.
잘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것이지, 공짜는 없으니까!
아휴, 지나치게 잘나도 피곤하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