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고 나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

쓰다가 그리고 그리다가 또 쓰고,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를 흥얼거린다!

GarangBee

글이랑/- 나도 낙서 좀

우린 너무 잘났어!

GarangBee 2017. 3. 3. 23:13





그래, 맞아!

그들은 우리를 시샘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덩치가 우리의 몇십 배로 크지만, 우리를 당해내기가 늘 버거우니까,

그리고 뭐 하나 못 하는 것이 없으니까

약오르고 샘이 나 죽을 지경인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광분하여 날뛸 이유가 없다!  




부처님의 미소 / 향 묵




세상에 너무 잘난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주변으로부터의 시샘과 암투를 견뎌내야만 한다.

잘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것이지, 공짜는 없으니까!  

아휴, 지나치게 잘나도 피곤하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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