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245☎
지금까지는
어땠을지라도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지나가 버린 일은
이미 우리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지나간 시간에
매달리지 말고
지금과 다가올 시간에
충실해야겠습니다.
내게 주어질 시간
내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점점 줄어드는 것은
분명합니다.
내일이 오늘이 되고
오늘은 어제가 됩니다.
지금도 눈 깜짝할 사이에
과거가 되어버리고
우리가 머물 수 있는
시간이란 영원히
없는 것이지요!
참회진언 / 향 묵
나를 지워나갑니다.
나를 덜어내고 그 자리에
채울 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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