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일이 내 주변에서 일어난다면?
나, 혹은 주변 지인 중에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말고 즉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을 유심히 봐주세요!
평소에는 좀처럼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지 않는 삭람,
특히 다른 누구보다도 말을 잘하는 사람인데 어느 날 갑자기 말이 어눌하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말실수를 거듭한다면 의심해봐야겠지요?
잠시 그럴 수도 있다고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뇌졸중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뇌졸중을 알리는 증상은 말 더듬는 것뿐 아니라
심한 두통과 어지럽거나 자꾸 넘어지는 현상, 갑자기 물체가 2,3개로 겹쳐 보이거나
한쪽 시야가 가려 보이는 현상, 한쪽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현상 등
다양하니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것 같다.
아울러 뇌졸중의 골든 타임은 3~4시간이라니까
될 수 있는 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내게도 이런 일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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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조증상 5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100700893
'세 시간' 안에 병원 가야… 뇌졸중 전조증상 5
'세 시간' 안에 병원 가야… 뇌졸중 전조증상 5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날씨가 쌀쌀한 10월부터 뇌졸중을 조심해야 한다. 의술의 발달로 뇌졸중은 발병 뒤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면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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